웃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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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한국인들만 포경수술(포경수술이란 단어는 잘못된 겁니다 표피 제거술이 맞죠)을 합니다.
이스라엘과 아랍권을 빼면 미국과 필리핀 그리고 한국인들만 합니다.
이스라엘과 아랍권 국가들의 포경수술(할례)는 종교적인 이유로 하는 겁니다.
마치 중이 머리깍듯 기독교 신자가 예배를 하듯 건강상 이유가 아닌 말 그대로 종교
적인 이유로 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미국과 한국 필리핀 정도가 포경수술을 하는데 미국의 경우는 이제 거의 안합니다.
미국의 경우 신생아 때만 포경수술을 하는데 그것이 신생아들 에게 정신적
피해를 준다고 해서 이제 안하죠
신생아 포경 수술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도 절대 안합니다 20살 짜리 미국인 청년이 비뇨기과 의사한테 포경수술을 원해서
자신의 성기를 의사한테 보여준다는것은 상상도 하지 못하는 겁니다.
한국의 포경수술 붐은 전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것으로 시초는 해방 이후 6.25를 거치면서 미국것은 좋은것 이라는 생각으로 한겁니다
일본도,북한도,유럽의 그 어느 나라도, 포경수술 하는 사람은 전 남성 인구의 3~4%정도만 합니다
그것도 표피가 뒤로 까지지 않는 그야말로 진정한 포경환자들만 하는 것이 포경 수술 입니다.
외국인들과 이야기 할 기회가 있다면 한번 물어보세요 포경수술 하는지? 가까운 일본의 경우를 알고 싶으면
일본 번역 게시판이 있는 사이트에서 알아보면 일본인들 전혀 포경수술 하지 않습니다.
포경수술은 돈들여서 내 성기를 망치는 행위 입니다. 건강상이나 그 어떤 이유로든
아무런 효과가 없고 오히려 마치 내 위장의 일부를 아무 생각없이 잘라내듯
해만 주는 행위 입니다. 표피도 감각기관 입니다. 그리고 표피는 귀두를 보호하고 습도를 유지시켜 주고 귀두의 감각 세포를 손상되지 않게 보호 합니다.
강제로 포경수술로 귀두를 노출 시켜서 각질화 시켜
감각을 무디게 만드는 것 이외에도 수많은피해가 알게 모르게 있습니다.
전 세계 권위있는 비뇨기과 협회에서도 포경수술은 백해무익 하다는 것이 정설로
나와 있습니다 이건 확실한 것이며 더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포경수술에 대하여 잘못된 상식을 간단히 보자면
Q포경수술은 누구나 한다?
A포경수술은 표피가 뒤로 까지지 않는 사람들만 하는 겁니다(그나마 그들도 되도록 포경수술 하지 않는 방향으로 치료 합니다)
Q포르노 배우들 보면 포경수술 했던데?
A포르노물 들은 미국것들이 많죠? 또한 포르노 라는것은 연출되는 것입니다.
연출을 위해 일부러 포경수술을 하는 포르노 배우들이 많고 또 연출을 위해 일부러
표피를 뒤로 까서 마치 포경수술을 한 것처럼 보이는 것 뿐입니다.
Q포경수술을 하면 성기 질환이나 배우자의 자궁암 발생율이 적어진다?
A포경수술을 전혀 하지 않는 일본보다도 한국이 더 자궁암 발생율이 높습니다.
또한 비뇨기 질환도 일본보다 한국이 높습니다.
한국의 경우 비뇨기과 의사들은 포경수술로 얻어지는 막대한 이익을 쉽게
포기하기 싫어서 아마도 포경수술 반대에 적극 동참하지 않을 겁니다만
제대로 공부한 비뇨기 의사라면 오늘도 수 많은 포경수술 신청자들의 성기를
망치고 있겠지만 자신의 아이들에겐 포경수술을 절대 시키지 않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포유류는 포경 입니다 수억년에 걸쳐서 진화를 하면서 필요
없는 부분은 점점 퇴화하거나 없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귀두를 보호해
주는 표피가 퇴화 되는 조짐은 전혀 없습니다. 즉 필요한 부분 이라는 거죠.
자세한 것은 //www.pop119.com 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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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가 이곳저곳에서 얻은 정보들을 정리한 겁니다. 본 게시판에 있는 구성애 강좌도 참고했으니 한 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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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을 하면 남녀 공히 성교시 쾌감이 떨어진다는군요. 할례(포경수술)는 원래 고대 이집트의 풍습인데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노예 생활할 때 배웠다죠. 할례는 금욕적인 사막 문화권에만 있으며 목적은 성욕 억제에 있다고 합니다. 포경수술 시 성기가 잘리거나 훼손되는 경우도 드물지만 일어납니다. 구성애 강의에 보면, 포경 안 한 남성기 표피에 있는 하얀 찌꺼기는 습도 유지제 겸 항균 물질이라네요. 표피 밑에 있는 돌기는 이상한 게 아니라 이 하얀 찌꺼기를 배출하는 기관이라네요.
구성애 강의를 보니, 포경 한 사람은 여자에게 잘 못 대한다네요. 포경 한 사람은 귀두가 각질화되어 귀두가 둔감해지기 때문에 오럴 섹스나 항문 섹스에 집착한데요. 경험 많은 여자들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 이들은 압도적으로 포경 안 한 사람을 선호했데요. 포경 안 한 사람이 더 잘 대해주고 덜 둔감하니까요. 여자도 포경 안 한 사람 쪽이 더 재미가 있다네요. 표피엔 마이스너 소체 및 신경다발 등의 매우 예민한 촉각 수용체들이 있어서 쾌감을 극대화시키고 감각을 섬세하게 받아들이게 하는데 이 덕분에 덜 자극적인 섹스를 수용할 수 있게 한답니다. 표피엔 페르몬이 나오는데 이 페르몬은 남녀를 흥분시키는 작용을 하죠. 표피엔 피지선이 있어 성기능을 매끄럽게 합니다. 포경 한 사람은 이런 표피 기능들이 전혀 없죠. 포경수술 한 이후엔 귀두 고유 색깔인 분홍색이 사라지고 성기도 작아지거나 가늘어진다네요. 포경수술 하면 정력이 약해진데요. 이 때문에 우리나라 성폭행률이 높은 건 아닌지..
표피만 있는 경우는 정식으로 포경이라고 안 한 답니다. 원래 포경수술은 귀두랑 표피가 분리가 전혀 안 되는 사람한테만 하는 건데 우리는 표피 자르는 걸 포경 수술이라고 불렀죠. 원래 포경수술이 필요한 사람은 전 인구의 0.9%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원래 신생아는 4%만 표피랑 귀두가 분리되어 있지만, 10살이 되면 50%가 표피와 귀두가 분리되고 20살이 되면 전 인구의 99%가 분리된다는군요. 즉 세계 인구 중 포경 수술이 필요한 사람은 거의 없답니다. 20살이 지나야 포경수술 해야 될 지 말아야 할 지 알 수 있다네요.
유럽, 일본, 중국에서는 포경 수술 한 사람이 1%가 체 안되고, 미국은 아직 60% 정도가 포경 수술 했지만 의학적으로 입증되어 현재는 안 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비율이 줄고 있다고 하네요.
신생아에게 포경수술을 하는 것도 안 좋다네요. 신생아 때엔 고통을 더 예민하게 느끼고 고통을 조절하는 엔돌핀이 안 나오기에 포경수술에 못 견딘 답니다. 후유증도 심하다네요.
구성애의 강의에 따르면 그냥 냅두는 게 최고라네요. 포경수술은 전혀 이득이 없고 100명 중 1명 씩 수술해야 하는 경우조차 딴 나라의 경우엔 보통 수술 안 하고 그때 그때 연고로 해결한다네요.
위생 관리는 신생아는 표피 재끼지 말고 살살 비누칠하면 되고 진행 중인 애들은 2~3일에 한 번 비누칠하면 되고 분리가 된 성인 때에는 표피를 부드럽게 뒤로 젖히고 귀두를 중점적으로 중성 비누로 부드럽게 닦아주고 물로 잘 닦아주라는군요.
밑에 한 분이 댓글로, 치구가 그렇게 몸에 좋으면 왜 닦느냐고 하시는데, 귀두에 치구만 끼는 거 아니죠. 세균도 끼고 노폐물도 끼고 오줌 찌꺼기 같은 것도 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닦아줘야 하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