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가 (漂流街 / The city of lost souls, 2000)
105분 / 액션/ 일본

감독 :
미이케 다카시
출연 :
테아(마리오), 오쿠노 에츠시(카를로스), 이가흔(李嘉欣)(케이), 에토모 아키라(쿠와타), 윤자유(릭), 유진 노무라(야마자키), 파트리시아 만테롤라(루시아), 오이카와 미츠히로(코), 깃카와 코지(후시미)
각본 :
하세 세이슈

류 이치로

촬영 :
이마이즈미 나오스케

편집 :
시마무라 야스시

음악 :
엔도 코지
줄거리
일본계 브라질인 마리오는 불법 체류 혐의로 체포되어 국외 추방의 위기에 몰린 연인 케이를 탈출 시킨 후 도주자금을 구하기 위해 야쿠자와 중국 마피아의 코카인 거래 현장에서 대금을 강탈한다. 그러나 총격전 끝에 손에 넣은 것은 돈이 아닌 코카인. 그때부터 야쿠자와 중국 마피아의 추격은 시작된다. 제5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 부문에서 상영된 작품.
으로 국내에선 알게 모르게 소문이 자자했던 감독 미이케 다카시의 2000년도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