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혁창기자 = LG전자[66570]가 광스토리지 기술로 구현 가능한 최고배속인 52배속 CD-RW 드라이브(모델명:GCE-8520B)를 개발,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52배속 CD-R(기록), 24배속 CD-RW(재기록), 52배속 CD-ROM(읽기) 등 3가지 기능에서 국내 최고배속을 자랑하는 첨단 디지털 광기록 저장장치로 별도의 장치없이 PC에 곧장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LG전자 자체 신기술인 'AFT'(Anti Flutter Technology)를 적용해 고배속 기록시 CD의 펄럭거림이나 떨림 현상에 의한 기록장애 문제를 해결, 에러 발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데이터 기록시 뛰어난 안정성과 함께 역공진 설계를 통해 완벽한 저소음, 저진동을 구현했다.

소프트웨어 CD는 어헤드사의 네로 소프트웨어가 기본 제공되며 윈도 XP는 물론 ME,2000,98,95,NT서버와도 호환이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은 11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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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맥스 '03.2.24 4:38 PM 신고
   :-D*삼성이 해냈군... LG는 아무소리가 없나... ?? ↓댓글에댓글
2. 2. 귀족 '03.2.24 4:59 PM 신고
   :-P*이거....LG기사인데.....쩝;;; ↓댓글에댓글
3. 3. myTriGem.com '03.2.24 11:43 PM 신고
   :-D*하하하.. 왜 삼성이라고 하셨을까 ↓댓글에댓글
4. 4. 맥스 '03.2.25 5:45 PM 신고
   :-D*위에 글 참조 ↓댓글에댓글

1. 1. :-D*삼성이 해냈군... LG는 아무소리가 없나... ?? 맥스 '03.2.24 4:38 PM
2. 2. :-P*이거....LG기사인데.....쩝;;; 귀족 '03.2.24 4:59 PM
3. 3. :-D*하하하.. 왜 삼성이라고 하셨을까 myTriGem.com '03.2.24 11:43 PM
4. 4. :-D*위에 글 참조 맥스 '03.2.25 5: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