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나온내용을 정리해서 올린것입니다.


썩을 이동통신회사들은 지그들은 개인정보를 잘도 유출시키면서
위급한사항이나 유사시에는 고집만 뻐리다.

어제밤 친구에게 휴대폰으로

자살하기전 마지막 인사를 건친구.... 그 전화를 받은친구는

친구의 자살을 막기위하여

이동통신회사에게 전화를 걸어 위치추적을 부탁했으나

거절당했다.. 이것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그 친구는 경찰에게 협조요청을 해서

경찰이 이번에 이동통신회사에게 위치추적요청을 하였따.

경찰이라면 우리나라에서 그래두 믿을만한데

이동통신회사는 거절햇다... 애를 먹던 경찰은

헤매다가 사건신고 2시간이 넘어서야 위치추적을 할수 있었고

모텔에서 자살을 기도한사람을 병원에 옮겼으나

중태에 빠졌다.....

이동통신회사의 썩을 고집때문에 아까운 목숨이 지금생사를 왔다갔다

하고 있따.

유사시에는 이동통신회사들이 개쇼좀 하지말고

협조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만약 내친구가 이런일을 당했다고 하면

아마 그 이동통신회사 죽여버릴거다.


세티즌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