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초고속인터넷업체인 두루넷(www.thrunet.com)은 디지털카메라 업체인 올림푸스한국과 손잡고 졸업과 입학시즌에 맞춰 2월말까지 디지털카메라를 최고 47%까지 할인해주는 '디카프리오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기간에는 3가지 패키지 상품이 선보인다. 지원되는 화소에 따라 알뜰형(200만 화소), 경제형(300만 화소), 전문가형(400만 화소)으로 구분돼 있어 구입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알뜰형(모델명 D-520Z)의 정상판매가는 37만9000원이지만 행사기간동안만 47% 할인된 19만9900원에 판매한다. 또 경제형(C-300Z)은 39%로 할인된 28만5400원에 판매하며, 전문가형(C-4000Z)은 27% 할인된 52만1700원에 판매한다.

두루넷은 서비스 신규 가입자가 패키지별로 풀팩(Full package, 디지털카메라 + 32M 메모리 또는 64 메모리 + 충전기 + 올림푸스 정품가방)를 원할 경우 각 패키지별로 할인혜택도 적용할 계획이다.

의견감추기 리스트보기 펼쳐보이기

1. 1. 안용운 '03.2.8 5:04 PM 신고
   2월달 지났는데..--;; ↓댓글에댓글
2. 2. 서민석 '03.2.10 2:42 PM 신고
   지금 2월이 지났다 해쏘? ↓댓글에댓글

1. 1. 2월달 지났는데..--;; 안용운 '03.2.8 5:04 PM
2. 2. 지금 2월이 지났다 해쏘? 서민석 '03.2.10 2: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