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7년 11월 05일 ( 전갈좌,토끼띠 )은 이런의미가 있네여 -
생일 나무
★ 호두나무 (정열 ) ★
독특한 성격, 쉽게 자아의식에 빠지고 공격적이며 극과 극을 달림, 예수없는 반응을 보이나 매사에 자발적이며 야망이 크고 좀처럼 타협하지 않는다. 타고난 전략가로 존경 받으며 쉽게 부러워한다.
생일로 보는 심리..
★ 모험가형 ★
자신의 인생에 있어 어떤 험한 일이 닥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방식대로 밀고 나가는 형. 반면 쉴 줄 모르고 신경이 날카로우며 참을성이 적다. 이런 성격이 스스로 자신의 애정생활을 힘들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이상적인 상대는 온화한 성격은 지닌 평화주의자형.
내 생일의 꽃말
★ 단양쑥부쟁이 (공훈) ★
햇빛을 받아 꽃이 피듯 무엇이든 잘해 나가겠군요. 다만 일이 잘 풀리는 만큼 라이벌도 많겠군요.
내 생일의 별점
★ 전갈좌 ★
전갈자리에 속하는 사람은 자기만의 촉각으로 세상을 느끼고 정의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자신만의 탐구 의식을 진행하기 때문에 무슨 꿍꿍이를 가졌는지 파악하기 힘이 들고, 자신으로서도 가끔은 그런 자신이 갑갑해질 때가 있을 정도로 내면의 진도에 몰두하게 되는 것이 이 별자리에 속하는 사람들의 천성입니다. 세상 사람들과 다른 언어로 생각하고 말하기 때문에 신비로운 매력을 풍기는 한편 간혹 과소평가를 받기도 하며, 좀처럼 자신을 표현하지 않는 대신 반격에 나서면 감춰졌던 내면의 에너지가 한꺼번에 표출됩니다. 이런 당신의 수호신은 어두운 지하 세계의 왕 하데스, 수호성은 명왕성, 행운을 주는 색은 엷은 보라, 밤색, 회색입니다.
나의 탄생석
★ 토파즈(Topaz) (우정, 온화, 결백)★
11월의 탄생석인 토파즈는 우정,희망,결백을 상징하는 보석이며 토파즈 어원에 대해서는 두가지 설이 있다. 1세기경 로마 작가 플리니에 의하면 토파즈는 홍해에 있는 작은 섬의 이름이었던 '찾는다'라는 의미의 희랍어 'Topazos에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생일로 보는 동물점
★ 호랑이 ★
나의 성격은..? 강하고도 다정한 리더 호랑이. 학교, 회사, 가정을 막론하고 자신의 생활권 전체를 손수 통솔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대표적인 리더 타입. 그러나 막강 권력을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범주를 유연하게 유지하는 편이어서 주위를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자유, 평등, 박애주의자인 호랑이는 주변을 잘 보살피고 부탁을 거절하지 않는 다감한 사람이다. 그래서 언제나 모든 이에게 존경을 받는다. 그 좋은 평판을 유지하느라 주위의 눈을 너무 의식하는 바람에 의사결정이 다소 늦다는 게 결점. 자신의 생각은 언제나 옳고 정확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조금 덜어내 보는 것이 어떨까?
나의 사랑은..? 일과 사랑을 양립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지만, 역시 두가지를 다 잘해내기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제일 싫어하는 일 중 하나가 바쁘게 일할 때 걸려오는 연인의 전화. "일하고 있는데 웬 전화야!"라고 버럭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평소엔 포용력이 넓은 호랑이지만 시도때도 없는 행동은 무척 싫어하기 때문이다. 단순한 놀이로의 사랑이나 바람은 생각조차 해본 일이 없는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 연애조차 공명정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호랑이가 싫어하는 타입은 원숭이와 페가수스. 원숭이의 조급함이나 페가수스의 자기 우선주의는 호랑이의 미움을 받기 십상이다.
나의 연인은..? 언뜻 보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코알라는 예술적인 취향이 들어 맞아 대화가 잘 통하는 사이. 연하의 애교만점 너구리는 호랑이의 모성본능을 자극.
띠로 보는 성격
★ 토끼띠 ★
띠로 보는 성격은..? 품성은 성급.논리적.명확성.고고한성품으로눈이 맑고 수학적인 머리를 자랑한다. 청빈한 인내를 즐길 줄 아는 선비형이다.두뇌가 민감하고 예술적인 감각이 풍부하다.
띠로 보는 운명은..? 만사에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으며 마음의 정처를 잃고 실패가 많아 고비를 격는다. 부모덕은 없으나 부모를 섬길 줄 안다.
위가 저의 생일점입니다 ㅎㅎ
거의 들어맞는군요.
헌데 남.녀이 구분이 없어서그런지 동생까지도 똑같은 점이 나온다는..-_-
(쌍둥이 여동생이 하나 있다는.........-_-)
